세월의 흘러감에 따라 차츰 늙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은 오히려 섬세한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것 같다. 그것은 마침내 아주 조금만 분칠을 해도 상할 만큼, 그토록 미묘한 아름다움을 띠게 한다. 어떤 존재가 더듬어가는 변화 속에서도 영원히 스러지지 않는 이 훌륭한 모습이야말로 바로 육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. -샤르돈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. -법구경 오늘날처럼 모든 사람이 백미를 먹게 된 것은 문명 개화기였던 메이지 시대(19세기 중반) 이후부터였다. 따라서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백미식의 역사는 고작 100년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-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- ploy : 일, 직업, 책략, 흥정만일 당신에게 꿈이 있다면 그 빛을 흐리게 하는 모든 것을 용납하지 말라. -크리스타 매컬리프(교사·우주비행사) 돈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. 공연히 자식을 태만하게 만들 뿐이다. 따라서 번 돈은 반드시 공익을 위해 써야 하고, 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는 자원으로 써야 한다. -오쿠라 기하치로(오쿠라 그룹의 창업자) 교묘한 용병(用兵)이란 상산(常山)에 살고 있는 솔연(率然)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.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.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.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. -손자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 또한 있을 것이다. -마태복음 6:21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.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,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. -서 산 오늘의 영단어 - open-ended : 제한없는, 수정가능한, 전면적인